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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틴탑이 5세대 아이돌을 꿈꾼다 밝혔다.
9월 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틴탑 니엘, 창조, 천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틴탑은 이번 신보에 대해 "저희가 사실 이제 데뷔 15주년이잖아요. 하지만 15년 차가 아니라 새롭게 태어난 아이돌로서 준비했다. 5세대를 향한 그 발걸음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동시에 틴탑은 신곡 '체리파이'에 대해 "어둠뿐이던 일상에 한 줄기 빛처럼 찾아온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
이은지가 "첫사랑, 이게 사실 15년 차가 또 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데, 마음을 다시 다잡으신 거잖아요"라고 묻자 틴탑은 "저희가 5세대가 되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번 앨범을 또 제작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틴탑의 이번 앨범 ‘Just 15, Just Teen Top’은 15주년이라는 숫자보다 ‘순간’에 집중한 틴탑의 이야기를 담았다. ‘벌써15년’보다는 ‘지금도 여전히 틴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현재 진행 중인 아이돌 틴탑으로 여전히 무대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겠다는 각오를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