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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12세 연하' 윤정수에 소신 발언… "그렇게 말렸는데" ('라디오쇼')

쓰니 |2025.09.02 17:57
조회 27 |추천 0

 코미디언 박명수가 윤정수의 결혼 소식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가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준다는 말이 맞냐. 내가 너무 안 울어서 인생에 떡고물이 없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박명수는 "우는 아이에게 떡을 더 주는 건 만 5세 미만에게만 해당된다.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 울면 떡이 아니라 벌점이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울지 말고 웃어라"라며 따뜻한 조언을 함께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가 코미디언 윤정수의 예비 신부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등장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정수의 예비 신부'라는 말을 들은 박명수는 "왜 이렇게 힘들게들 결혼하지. 그렇게 말렸는데 결혼하네"라며 장난기 섞인 농담을 던졌다.
앞서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만나 친분을 쌓다가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오는 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신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예비 신부로 알려진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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