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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해외 로케 개념 없던 1980년대, 외국신은 제주도서 촬영" [RE:뷰]

쓰니 |2025.09.02 20:35
조회 105 |추천 0

 




배우 오연수가 제주도에 관련된 오랜 추억을 전했다.
2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한라산 못 오른 이유, 엄마랑 3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에 나선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오연수는 "엄마와 아들의 생일이 같아서 그 기념으로 3대가 함께 제주도에 왔다"면서 특별한 여행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제주도는 내가 고등학생 때 CF 모델을 했을 때부터 자주 갔던 곳이다. 그땐 1980년대 말이라 해외에 나가서 촬영을 하던 시대가 아니었다. 그렇기에 외국 느낌이 내려면 꼭 제주도로 갔다. 서울보다 날이 따뜻해서 의류광고도 많이 찍었다"라며 제주도에 얽힌 추억도 전했다.
나아가 "제주도에 자주 오긴 했지만 촬영 후 바로 서울에 돌아가야 해서 여행을 할 기회는 없었다. 그때는 돈도 없고 어렸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남편 손지창과 함께 한라산을 찾은 오연수는 "엄마와 아들은 호텔에서 호캉스를 한다고 한다. 날이 조금 흐려지긴 했지만 다행히 비가 안 온다. 역시 날씨 요정"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한라산 등반 중 갑작스러운 폭우가 부부를 덮쳤고, 결국 이들은 한라산 오름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오연수는 "호텔가는 길에 전망대가 있는데 불과 5분 사이에 파란 하늘이 다시 나타났다"라며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3대가 함께한 제주여행,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다.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엄마와 여행을 가보려 한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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