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혁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대학교 출신 김기혁 전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김기혁은 9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비 신부의 얼굴을 공개하고 "좋은 소식이 있어 많은 분들과 이 행복감을 나누고자 글을 올려 본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 인생에는 언제쯤 찾아올까 했던 결혼이 드디어 목전에 놓여 있다. 따뜻하고 현명하며 너무도 좋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는 서로의 인생에 남이 아닌 님이 되어 그 시간을 함께 영위하려 한다"며 "9월 13일 토요일 서울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흔히 결혼은 인생의 2막이라고들 하는데 그 2막은 더 책임감 있고 든든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혁은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으로 데뷔한 후, 2012년 MBN에 입사했다. 그러다 2020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