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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악플 천개 달려” 결혼 윤정수, 원자현 향한 악플 자제 호소

쓰니 |2025.09.03 11:04
조회 23 |추천 0

 

윤정수, 원자현/사진=헤럴드POP DB, 원자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정수가 아내 원자현의 정체를 공개한 후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DJ 윤정수는 원자현과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이날 라디오는 원자현에 대해 기사화가 된 직후 방송됐다.

남창희는 “지금 제 옆에는 화제의 인물, 이 시각 연예 뉴스의 중심, 핫스타 꼬마신랑 윤정수 씨가 수줍게 앉아 있다. 오늘 많은 기사가 났다”며 “(상대가) AI가 아니고 진짜 사람인 게 밝혀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정수는 “작년 이맘 때까지 외로움에 절규하고 고통 받고, 이러다 혼자 썩어 문드러지겠네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반쪽을 거하게 만나 ‘미스터라디오’ 7년 만에 소원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윤정수는 악플로 인해 아내가 괴로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유튜브로 뒷모습이 공개됐는데 안좋은 댓글이 한 1000개 달렸다. 혼인신고를 왜 나 혼자 하러 갔느냐고 하더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아내 될 분이 그날 수업이 10개 있는 날이었다. 아내가 밤새 만들어준 서류를 근처에 갖고 갔던 것뿐”이라며 “연예인의 삶이 그렇다. 혼자 가야 한다. 같이 가면 또 이야기 나온다”고 덧붙였다.

‘조선의 사랑꾼’을 기대한다는 말에 윤정수는 “다음 주 월요일에 공개된다. 어떤 사람인지 그것만 봐서 어떻게 알겠냐만 최소 외모나 음성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글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거듭했다.

또 한 청취자가 선물을 쏘라고 장난치자 윤정수는 “여건이... 돈 얼마나 드는지 아시잖냐. 끔찍하다. 스드메인지 수두룩인지 아주 그냥 미치겠다”며 “톱스타들이야 벌어서 융통하겠지. 우리 같은 서민 연예인들은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윤정수의 아내는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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