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박명수는 9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슬기가 KBS 2TV '1박2일'이 국내 예능 최고 시청률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자 "'무한도전' 아니야? 왜 그랬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코리안특급 박찬호 편이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했다고 하자 박명수는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나는 KBS를 사랑한다. 프로그램 하나만 더 줬으면 좋겠다"며 한경천 KBS 예능 센터장을 소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 별로 신경 안 쓴다. 부탁드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