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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2년전 이혼' 뒤늦게 발표…"'케데헌' 루미 보며 용기 얻어"

쓰니 |2025.09.03 14:02
조회 24 |추천 0

 가수 소향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소향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향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소향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혼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보도 및 댓글 등은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소향은 1996년 CCM그룹 포스(POS)로 데뷔했다. 스무살이었던 1998년 첫사랑인 전남편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로 인해 2023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뉴스1소향은 2년 동안 주변에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2년이 지나서야 이혼 사실을 발표한 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이 컸다.

그는 주인공 루미가 자신의 숨겨왔던 정체성을 밝히는 장면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루미처럼 용기를 내고 싶었다"고 했다.

소향은 앞서 이 작품 OST '골든'(Golden) 커버 영상을 공개해 유튜브에서 24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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