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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솔로' 윤은혜 "내가 아깝단 생각 더 들어…결혼하면 기대고파" [RE:뷰]

쓰니 |2025.09.03 20:18
조회 19 |추천 0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이상형에 관해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베이비복스가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베이비복스 중 미혼인 이희진, 윤은혜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박나래가 "나래바가 만남의 광장이니까"라고 하자 윤은혜는 "김재욱 오빠가 여기서 여자 얘기를 하고 있더라. 깜짝 놀랐다. 제가 또 재욱 오빠랑 친하니까"라며 '커피프린스' 인연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나래바가 남자는 있는데 여자가 없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말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해주겠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희진은 "바람 안 피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끼 없는 남자"라며 "그렇게 끼 많은 남자를 좋아했었다. 그리고 멤버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남자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 남편끼리 잘 지낸다고.



윤은혜는 "나이가 들면서 더 내려놓고 싶은데 디테일한 게 많이 늘어났다. 13년 동안 연애를 안 하다 보니까 내가 아깝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윤은혜는 "적어도 나보다 존경할 수 있고, 술과 담배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치관이 같고, 성실하고, 좀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윤은혜는 "제가 인생을 혼자 책임지고 사는 시간이 많다 보니 결혼해서는 좀 기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고민에 빠졌고, "진짜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윤은혜가 "만약 오늘 연락 없으면 섭섭해할 거야"라고 하자 박나래는 "거르고 보니까 괜찮은 오빠들이 없다"라고 소개팅 주선을 포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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