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과 만난지 올해가 7년째 됩니다.
처음 만났을땐 대학교 1학년... 전 79년생 9월생.. 제 남친은 74년생 6월생
친구들의 온갖 잦은 소리를 다 듣고도 여태까지 만나온거 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이죠~
제 남자친구는 제가 화내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듣고만 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같이 화내봤자 남는게 뭐냐고 할정도로 성인군자 스타일이죠.
또 하나, 제가 5년간 회사 다니면서 매일 출퇴근을 승용차로 테워다 줄 정도로 저에겐 지극정성인
제 남친을... 얼마전 저희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었습니다.
지금 저희집은 발칵 뒤집어 졌는데...
이유인 즉은..........
궁합이 안맞는다는 이유죠.
[꽃이 떨어지니 더위를 만났다. 수화가 상극하면 유래가 흉하게 되니 한집에 동거하여도 화하지 못한다. 부부가 항상 귀신이 시켜 말다툼 하다. 상부하고 상처하니 명이 길지 못하다.]
혹시나 해서 다른 철학관이며, 궁합보는곳... 세군데를 다녀봐도 남편이나 제가 명이 길지 못하다고 한다며 반대를 하십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금술좋던 부부도 궁합 안맞아서 이혼했다는 커플들 얘기 듣어보면, 어떻게 해야될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