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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결혼 전 전성기 회상 "데리고 다닌 스태프 8명…아무 생각 없었다"

쓰니 |2025.09.04 07:44
조회 19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박한별이 결혼하기 전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를 추억했다.

박한별은 지난 2일 본인 채널에 골프웨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한별은 과거 함께 일했던 스태프와 재회할 계획을 알리며 "예전에 촬영장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다. 10년 넘게 만에 만나는 거다"고 설렘을 보였다.

박한별은 오랜 호흡을 맞췄던 헤어 디자이너, 메이크업 디자이너와  수다로 추억을 나눴다. 스태프들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두 개의 달' 주연을 맡았던 당시 박한별을 떠올렸다.

박한별 역시 "영화에 옷 하나 입고 나왔다"고 기억하자, 메이크업 디자이너가 "헤어와 메이크업도 똑같았다"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헤어 디자이너가 "근데 언니 스태프가 (현장에서) 제일 많았다"고 떠올리며 웃었다.

당시를 기억하는 두 명은 "옷 하나 입는데 스타일리스트 2명, 머리도 하나로 대충 묶는 건데 헤어(디자이너) 2명, 메이크업(디자이너), 매니저 3명"이라고 나열했다. 

최소 8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다닌 추억 소환에 민망해진 박한별은 "왜 그런 거야"라고 되묻고, "아니, 내가 그런 게 아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된 거다"고 해명했다.

박한별은 2017년 결혼 후 제주로 이사해 두 아들을 낳았다.



(사진=박한별 채널)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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