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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中팬미팅서 12시간 혹사 논란…소속사는 “주최측에 감사” [전문]

쓰니 |2025.09.04 10:24
조회 21 |추천 0

 이수혁/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혹사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EBC는 최근 이수혁의 중국 항저우 팬미팅에 대해 보도하며 "주최 측의 과도한 티켓 판매로 인해 이수혁이 12시간 동안 수천명에게 사인을 해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수혁은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으나 온 몸은 땀으로 젖었고 지쳐 비틀거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건 팬미팅이 아니라 혹사다", "12시간이면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든 시간 아닌가", "대체 계약이 어떻게 진행됐길래 저런 일이 발생했지"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미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협력사, 스태프 및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에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미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협력사, 스태프 및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팬미팅에 참석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이수혁 배우를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소중히 새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올림
2025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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