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선미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비하인드ᅟᅳᆯ 공개했다.
지난 9월 4일 ‘재친구’ 채널에는 ‘비명 소리만 가득한 덕계못이 성덕이 되는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동방신기 때부터 김재중 팬이라고 밝히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선미는 “제가 언제쯤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김재중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 했고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데뷔하셨다. 근데 진짜 어릴 때랑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선미가 “나는 오빠들이랑 보아 언니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SM 오디션 보러 갔었다”라고 말하자, 김재중은 “맞다. 알고 있었다. 9회. 내가 2회다”라며 둘 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짱 콘테스트’에서 외모짱 출신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근데 왜 JYP로 가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선미는 “SM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붙었다. 심지어 외모짱 2등도 됐고, 드디어 SM에서 데뷔하나 기대감을 안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와. 근데 그 와중에 JYP에서 연락이 왔다. SM에서 캐스팅 디렉터를 하시던 분이 JYP로 이직을 하시면서 오디션 제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중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는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거니까”라고 공감하며 “만약에 원더걸스로 데뷔 안 했으면 소녀시대로 데뷔했을 수도 있는 거고”라고 말했다. 선미는 “너무 감사했던 게 뭐냐면 SM 오디션을 보고 나서 오빠들 팬인 거 알고 캐스팅 디렉터님들이 경주까지 사인 CD를 보내주셨다”라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