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이민우가 예비 신부, 딸과 함께 맞이하는 운명의 첫 합가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이민우는 태어날 딸을 위해 한국살이를 결심한 재일교포 3세 예비 신부와 6세 딸의 입국을 앞두고 부모님께 합가를 하겠다고 발언한다.
한국에 도착한 예비 신부는 집으로 향하는 길에 "많이 긴장된다. 딸과 함께 들어가는 거라 더 떨린다"며 심장이 터질 듯한 속내를 고백한다. 마침내 이민우 가족과 새 가족이 만나게 되고 예비신부와 6세 딸을 마주한 부모님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재혼을 앞둔 은지원은 신혼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 사는 집에서 살기로 했다. 세간살이는 아내 취향에 맞추겠다"라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은지원은 프러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아직 안 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은지원은 재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연인과 함께 웨딩사진을 찰영했다. 두 사람은 연내 가까운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의 직업은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45세인 은지원은 지난 2010년 하와이에서 전부인 이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2012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은 이혼 이듬해인 2013년에 알려지기도 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는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