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BS 연예대상’ 생중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의사를 밝혔다.
12월 30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경규가 대상 후보 김종국에게 결혼 의사를 물었다.
이날 대상 후보들을 소개하던 이경규는 김종국이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칭찬하며 "근데 종국이 너는 왜 결혼을 안 하냐. 못 하는 거냐. 무슨 사연이 있는 거냐. 지금 살고 있는 거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2023 SBS 연예대상’ 생중계 캡처MC 이상민은 이를 받아 "안 한 거냐. 못 한 거냐. 하고 싶긴 하냐. 누가 있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결혼 하고 싶고 할 것. 빨리 해서…"라고 답했고, 카메라는 같은 '런닝맨' 테이블에 앉은 프로그램 내 러브라인 송지효의 얼굴을 비추어줬다. 김종국은 재차 "할 것. 해야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하도록 하겠다"고 결혼 의사를 전했다.
김종국의 절친 하하는 "이 얘기가 20년 째다. 재석 형은 포기하셨다. 눈을 낮추든지, 아니면 브리트니였나. LA에서 말 잘하고 있잖나. 애를 위해서 결혼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런닝맨'에 집중할 수 있지 않냐"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