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나기로 해놓고 자고 있다니”… ‘아는형님’ 이미주, 절친 허영지에 서운함 폭발 “너 왜 그랬어”

쓰니 |2025.09.06 22:15
조회 45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영원 기자) ‘아는 형님’에서 이미주가 허영지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이미주와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미주와 허영지는 “우리가 94년생이어서 우리 둘과 레드벨벳 슬기, 오마이걸 효정, 지예은까지 해서 다섯이서 94즈 모임으로 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희들끼리 있을 때는 누가 계산하냐”고 물었다. 허영지는 “우리는 더치페이를 한다. 한 명이 계산을 다 하고 보낸다”며 “서로 자꾸 먼저 계산을 하려 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오래 볼 사이에 한 명이 계속 결제를 하는 건 안 좋은 것 같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미주는 이를 부정하며 “94즈가 처음 만난 날이 시작이었다. 내가 원래 취하면 지갑이 열리는 타입이다. 기분이 좋아서 내가 먼저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비싼 술을 먹었더니 100만 원이 조금 안 되게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데 효정이랑 슬기가 되게 착한 친구들이라서 반을 같이 내자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미주는 “그런데 허영지는 미주가 사준다는데 왜 우리가 반을 내야 하냐고 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더치페이로 결제를 하게 됐지만 섭섭했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때 결국에 미주가 산 건 아니지 않냐. 그러면 네가 산 것도 아닌데 왜 섭섭해하냐. 섭섭해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나도 섭섭한 일이 있다”며 “내 생일이 23일이라 24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지가 안 오는 거다”고 했다.

이미주는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 안 받더라. 그래서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안 오니까 예약한 식당도 취소하게 됐다. 옆의 카페에서 쫄쫄 굶으면서 기다렸다”며 “결국 영지가 전화를 받았더니 자고 있는 거였다. 심지어 영지가 경기도에 살아서 한참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주는 “그래도 고마운 게 영지가 양치, 세수도 안 하고 왔더라”고 했다.

이미주는 “그런데 자기가 안 씻고 와서 찝찝하다고 우리 집에서 씻고 싶다고 하더라. 그런데 샤워를 1시간 내내를 하더라. 우리 집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밖에 없는데 그걸로 그만큼이나 걸리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내 기준 머리를 안 감으면 8분, 감으면 10분이다. 어쨌든 내 생일인데 1시간이 걸리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고, 서장훈은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며 허영지의 편을 들었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