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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가면 딱 세종류

웃긴사람 보통 안웃긴사람
난 보통이었던걸로.
근데 보통인데반해 특이해서
진짜 눈에 띄는사람.
난 내가 이리도 눈에 띄는 짓을
잘하는지 몰랐다.
그래도 늘 일할때도 배울때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다보니
못해도 삯히고 많이 고뇌하지만
그 시간이후 더 성장의 시간도 되기도 한다.
이번에 운전 빨리 따려고 했던것도 사실
비싼거랑 시간투자가 제일크지.
안웃기고 과묵하면 자기가 그만큼
이득 챙겨간다 생각하면 돼.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처음엔 내리막길 과속으로 3분만에
실격됐고 두번째는 도로 이탈했고
세번째는 3분내내 우박비 쏟아져서
방해 받았다는거랑 마지막 회전앞에서
간당간당하게 47키로일때쯤 시속보고서
그때 엑셀 안밟었다는거. 끝날때쯤
집중력이 흐려지니깐. 결국 웃긴짓을해서
웃픈거냐 아니면 잘 해서 붙으면 그게
인간미 없어도 자기한테는 이득이냐
그거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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