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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학폭

사는건 |2025.09.07 20:35
조회 2,447 |추천 6
고민을 하다 톡에올리면 그 댓글에 정답을 찾은적이많아서.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제아들은 12살입니다.

11살(4학년) 때부터 어떤 남자아이들이 (4-5명)무리를 이루어 반아이들 혹은 다른반아이들까지 폭행까진 아니지만 짖굿은 장난으로 반아이들을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아들한테

그래도 저희 아들도 그.장난에 괴롭다고했었어요.
햄버거놀이(위에 아이들이 쌓아서 맨밑에 아이 숨못쉬게)라던지 테이저건놀이(양쪽손으로 허리부분을 간지럼.하듯 불쾌하게 간지럼피는) 욕은.기본으로.하구요.


그얘길듣고 가까이 가지말아라. 너는 따로 놀아라 아니면 .어울리지말아라.등 얘기를 하고.별일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오늘은 진짜 숨막혀서 죽을뻔했어”그러는거죠 심장이 덜컹 내려 앉으며.설명을 들어보니 또 햄버거놀이를 당했다는겁니다. .그래도 그당시 선생님과 상담후 주의주시겠다 하여 또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아이의 안부만 체크할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더이상 그 무리와 부딧히는 일도 없었고 5학년이 되어 다른반까지되 안심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그무리중 어떤아이와 축구하다 시비가 붙어진거죠. 축구하다 밀치고 또.공뺏고 아주 흔한 행동인데 제 아들에게 또 유독 쌔게 밀치고 제아들도 안지기위해.버티고 또 공뺏고 그렇게 축구를 하다가 갑자기 그아이가 “야 한판뜰래?” 그랫다는거죠 그래서 제아들도 갑자기 시비를 거니까 지기싫은 마음에 그래! 그랫다는데.

말싸움정도를 예상했었나봐요. 근데. .그래 라는 말끝나자마자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어요 저희 아들은 맞은 상태로 너무 아파서 그대로 주저 앉았대요. .귀근처. 눈옆에가 퍼렇고 부은상태가 3일은 계속되엇죠. .

멍든게 창피해서 학교도 계속 결석하였고 그 무리들이 보복할까바(일방적으로 맞은건데 왜.보복을 두려워 할까요) 계속 등교 안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동네에서 만낫는데 쫒아오더니 병신! 이라고 했답니다. .또.혼자가.아닌 무리들고 있었다고 합니다.그아이가 결국 저희는 학폭신고를 한상태이고 저희 아이는 귀속이 다쳐서 이명증상으로 계속 학교를 못가고 있어요.

두려움에 집 밖에도 안나가는 트라우마 증상도 있어요.

학교에선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구요 가해자 부모도.적반하장의 태도입니다. .
증거있나고 녹음기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제아들은 현제 등교 거부와 외출거부하고 있습니다. .10일째입니다. 보복이 두렵대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등교시켜서 이겨내라고 하는게 답인지. 아니면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게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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