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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박명수 ‘라디오쇼’ 작품상 경사에도 “축하 문자 한 통 없어” 씁쓸

쓰니 |2025.09.09 12:23
조회 7 |추천 0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작품상 수상 소감을 전하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9월 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 여러분 저 박명수가 해냈다. 제52회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 수상,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작품상 받고 축하 문자 하나도 못 받았다. 마음이 아프다"며 "이게 현실이다"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심지어 지나가는 PD한테도 축하한다는 말을 못 들었다. 이현우 형한테만 들었다. 엔지니어 선생님들도 축하하단 말 안 하더라. 오래 생활했는데 겸연쩍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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