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작품상 수상 소감을 전하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9월 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 여러분 저 박명수가 해냈다. 제52회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 수상,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작품상 받고 축하 문자 하나도 못 받았다. 마음이 아프다"며 "이게 현실이다"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심지어 지나가는 PD한테도 축하한다는 말을 못 들었다. 이현우 형한테만 들었다. 엔지니어 선생님들도 축하하단 말 안 하더라. 오래 생활했는데 겸연쩍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