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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돼지 |2025.09.09 14:47
조회 320 |추천 4
오늘 널 볼수없는걸
알아서 멍하니 거실에 있다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려구
편의점에 갈려고
나왔는데..

문득 아파트 엘레베이터 거울을 봤는데..
내얼굴에
만족스럽진않거나
평범해보이던
나였는데
오늘 문득 본 내얼굴이
조금..
괜찮아보여..


이런날에
널 보고싶은데..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조금 들뜨던마음이 가라앉구..
시무룩해져..



괴짜야
보구싶어..


괜히 시무룩해져서
안필려던
평상시에 잘안피던 담배를
피게됐어..


그렇게 피고있는데..
잠을 자야하는데..
일가야하는데
이러는 내가..
너한테 약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어



볼수없다구
시무룩해져서
멍하니있는내가
바보같아서
웃음이나..


보고프다..
보고파..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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