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넘었는데..
오늘 볼수가 있게
됐는데..
괜히 긴장되는것같아..
가뜩이나 잘나지도
않는 얼굴
더 못생기게 된건아닐까
애꿎은 안보던 거울도
보게되구..
왠지 못생겨보여서..
괜히 자신없어져서..
담에 볼까 생각도 들어
어젠 안그랬는데
오늘은 괜히 긴장돼..
왜이러지..
괴짜야..
나 진짜
긴장할때도 있겠지만
여자앞이라고 긴장
잘안하는 그런쪽이었는데..
긴장할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좀 뻔뻔할만큼
마이웨이가 있어서 긴장
잘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너 앞에선 긴장하게돼..
에구..
차분해지기..
덤덤해지기..는 개뿔
긴장돼..
바보같아..
왜 이러지..
혼자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