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석진이 아파트 복도에서 요가를 한다고 밝혔다.
배우 하석진은 9월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하석진은 "잘생긴 얼굴로 살면 어떠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육신은 껍데기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하석진은 "솔직히 좋다.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뇌섹남' 이미지를 갖고 있는 하석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하석진은 "이번 영화엔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이 나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뇌섹남 이미지 때문에 고민도 많았다고. 하석진은 "아무래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 보니 이미지가 그쪽으로 갇히는 게 아닐까란 생각을 종종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영화가 내게 새로운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내 필모가 어떻게 펼쳐질지"라고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갓생 루틴'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던 하석진은 요즘도 갓생 루틴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석진은 "일찍 일어나진 않는데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아파트 복도에서 요가를 하려고 한다. 아파트 복도에는 사람이 없다. 복도는 더워서 땀이 잘 난다. 이 계절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다. 9월 1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