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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소속사 미등록 의혹에 “관계자 변경 과정서 누락 추정, 조치할 것”

쓰니 |2025.09.10 13:49
조회 23 |추천 0

 옥주현. 사진l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를 미등록 상태에서 운영해왔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은 9일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소속사 미등록 배경에 대해 “여러 관계자가 바뀌는 상황에서 누락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락이 됐다면 누락이 확인이 되는대로, 서둘러 관련 절차를 밟겠다”며 “여러 관계자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옥주현이 2022년 4월 설립한 기획사 타이틀롤과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돼 있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TOI엔터테인먼트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소속돼 있다. 두 사람은 타이틀롤에 소속돼 있으나 현재 TOI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를 어기고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행위 자체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뮤지컬 ‘레드북’에도 출연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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