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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큰아들 공개…'손지창' 닮아 훤칠하네 [RE:뷰]

쓰니 |2025.09.11 12:40
조회 48 |추천 0

 


배우 오연수가 첫째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채널 '오연수'에는 '큰아들 졸업식 아들 등판 (허락받음) / 미국 야구장 (바람의 손자 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연수는 "큰아들 대학 졸업식 때문에 어제 미국에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졸업 전시를 위해 미국에 방문했다는 그는 "중간에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야 졸업한다"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자신에게 모성애라는 걸 느끼게 해준 첫째는 매번 처음 느끼는 감정을 저한테 가져다준다"면서 "처음 태어났을 때는 물론 4살 때 자기 몸보다 큰 유치원 가망을 메고 씩씩하게 유치원 셔틀버스를 타고 갈 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군대 보낼 때도 그렇고 이제 대학까지 졸업하니 그때그때 울컥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학부모 사이에서 아들 졸업식을 지켜본 그는 "엄마 응원한다고 얼굴 공개 허락해 줬다"며 첫째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그의 아들은 멀끔한 정장 재킷을 입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모님 닮아서 배우 느낌 난다", "웃는 모습이 매력 있다", "완전체 가족 모습의 행복한 순간이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결혼한 오연수-손지창 부부는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채널 등을 통해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각각 1999년생과 2003년생인 아들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7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했다는 그는 "엄마가 함께해 줬다는 걸 애들도 고마워한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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