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건우 “학창시절 6년간 밴드부, 이상진 연기학원 따라갔다가 배우 돼”(12시엔)

쓰니 |2025.09.11 13:27
조회 104 |추천 0

 김건우, 김리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건우가 밴드부에 소속되어 있다가 배우가 된 계기로 배우 이상진을 언급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아몬드'의 주역 김리현, 김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두 분 다 학창시절에 음악을 하셨다고 들었다. 건우 씨는 학교의 밴드부였고 리현 씨는 실용음악을 준비하셨단다. 어떻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셨냐"고 물었다.

김건우는 "이 얘기를 많이 한 거 같다. 전 사실 중·고등학교 6년 내내 밴드부였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가수가 꿈인 건 아니었다고. 김건우는 "저희 밴드가 보컬에 가창을 요하는 밴드가 아니라 재밌게 노는 그런 밴드였다. 노래 실력이 없어도 되는 그런 밴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가 배우를 제 친구가 입시학원을 다니는데 어디서 사기 당하는 거 아닌가 하고 갔다가 같이 하게 됐다"면서 "그 친구가 요즘 작품에 많이 나온다. 이상진이라는 배우. 올한해 가장 바쁜 배우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이분 요즘 매체에 정말 많이 나오시잖나"라고 인정한 데 이어 "이렇게 또 챙겨주신다"며 친구를 일부러 언급하고 칭찬하는 김건우의 마음씨에 감탄했다.

김리현도 실용음악을 하다가 배우로 진로를 바꾼 계기를 전했다. 그는 "전 실용음악을 하다가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 할인이 있잖나. 이왕 수능 본 김에 뮤지컬 한번 봐볼까 했다가 너무 재밌더라. 보자마자 '이거 해야겠다'하고 다음날 바로 실용음악학원에 안 나가고 연기학원에 다녔다"고 밝혔다.

한편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선천성 질병을 앓고 있는 소년 ‘윤재’가 또래 소년 ‘곤이’와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그렸다. 2022년 초연 당시 관객 평점 9.5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