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이미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물질만능주의에 젖은 반려견 이름을 공개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미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자신의 반려견 이름이 은찬이라며, 이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면 자신의 반려견만 '김은찬 군'이라고 불리는 사실을 전했다. 초코 등의 이름을 가진 동물들 사이 유독 사람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이미주는 반려동물을 키우냐는 말에 "저는 강아지 키우고 있다"며 "도니, 쪼아아, 짱아여서 '돈이 좋아 짱'이다"라고 밝혔다. 김수찬은 "물질만능주의에 걸맞다"며 작명 센스에 감탄했고, 이미주는 "저희는 다 몰티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주는 최근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대로 알려진 자차 벤츠 지바겐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미주는 첫 차로 고급 SUV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차를 잘 몰랐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예쁘다고 하더라. 제가 귀가 얇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미주는 본인의 채널을 통해 '골 빈 거 인증하는 거지. 저 돈이면 산타페나 펠리세이드 사고도 돈 한참 남음'이라는 악플을 쿨하게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