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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게 없어" 임성언, '남편 200억 원 횡령 사건' 후 밝은 근황 공개

쓰니 |2025.09.12 17:15
조회 45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임성언이 '남편 200억 원대 횡령 사건' 보도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11일 본인 채널에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최정윤은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출연 배우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성언도 함께했다.

최정윤은 임성언에게 "너가 얼굴 나와도 상관 없어?"라고 먼저 물었고, 임성언은 환하게 웃으며 "아 네 뭐(상관없다)"고 답하며 카메라 노출에 개의치 않았다.

임성언 맞은 편에 앉아 있던 강성민은 "왜 성언이 뭐 잘못했어?"라고 대신 대꾸하며 "너 뭐 너 오늘 뭐 잘못했어?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임성언을 적극 감쌌다.

이후에도 임성언은 동료 배우들과 어울리며 계속 웃음을 터뜨리며, 이전과 비교해 더 편안해진 인상을 보였다.

지난 5월 결혼한 임성언은 당시 남편(이창섭) 관련 보도로 떠들썩한 시간을 보냈다. 당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임성언의 남편은 200억 원대의 시행 사기를 벌였고, 사기 행각으로 이미 전과 3범 이력이 있으며, 임성언과는 세 번째 결혼이었다.

임성언의 남편은 법무법인을 통해 "대부분의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7월 임성언의 소속사 측은 임성언과 빠른 계약 해지를 공식화했다. 결혼 후에도 연극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간 임성언에 대해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활동은 어려워짐에 따라 계약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고 서둘러 계약 관계를 끝냈다.



(사진=최정윤 채널)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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