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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소속사 불법 운영 의혹’ 옥주현, 직접 고개 숙였다 “더욱 성실하고 투명한 자세”(종합)

쓰니 |2025.09.12 18:29
조회 11 |추천 0

 

옥주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불법 운영 의혹에 사과했다.

12일 옥주현은 “2022년 4월 경,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하여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며 “이는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실수를 인지한 후 곧바로 보완절차를 밟아 2025년 9월 10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신청을 마쳤고, 현재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이후 유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모든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 아 빈틈없이 처리하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관련 규정과 절차를 보다 철저히 준수하고, 더욱 성실하고 투명한 자세로 활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연예기획사 등)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미등록 상태에서의 계약 체결 등 모든 영업 활동은 위법으로 간주돼 적발 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TOI 엔터테인먼트 측은 의혹이 제기된 당일 SNS를 통해 “최근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라면서도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또한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이후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원인을 확인 중이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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