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점심시간에 진짜 친한 친구랑 속옷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 : 아 근데 나 아까부터 계속 찜찜함
친구 : 헐 풀린 거 아니야? ㅋㅋㅋㅋ 아니면 꼬인거 아님?
나 : 그런가 걍 와이어 때문일 수도...
이랬는데 갑자기 1도 안 친한 같은 반 좀 통뚱한 여자애가 끼어들더니
똥퉁 : 쓰니야 니가 찜찜할 가슴이 있냐 ㅋㅋㅋ
이러는 거야 솔직히 가슴 작다 크다 이런 얘기는 친한 친구랑도 안하는데 갑자기 안친한애가 꼽끼니까 짜증나서
토씨 하나 안틀리고 "넌 그거 다 살이잖아ㅋㅋㅋ" 이렇게 말했는데 걔가 표정 싹굳더니 뭐래 미친 이러고 그냥 바로 가버리더라고 지금 생각하니까 좀 미안해서... 내가 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