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관심 많은 나이이고 외모 신경 안쓰는 사람 없는데.... 자꾸 뭐만하면 외모얘기로 흘러가니깐 지침 외모정병 있는거 마냥....
나 마주칠때마다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눈이 이렇네 피부가 저렇네 하면서 자기는 성인되면 성형할거라느니 만날때마다 계속 그럼... 걍 모든 흐름이 외모야 사람을 보더라도 외모칭찬만 함
성격은 좋아서 뭐 견제를 하고 질투를 하는건 아님 바로 위에서도 말했듯이 남 칭찬도 잘해주고... 얘도 예쁜편이란 말이야
근데 자꾸 남들 볼때마다, 외모 얘기랑 전혀 상관 없는 상황일때도 얘는 피부가 하얗네 눈이 크네 예쁘네 이런식으로? 은근 자기랑 비교하면서 본인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느낌... 항상 얘랑 마주쳐서 얘기할때마다 외모 얘기부터 나오니 좀 그럼...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진짜 말그대로 기가 빨림... 본인만 인지 못하는 외모정병 느낌이야; 3년 동안 나랑 내 친구가 걔한테 너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줬고 본인도 본인입으로 너희들 덕분에 자존감 많이 올라갔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음 이제 슬슬 외모 얘기 나올때마다 속으로 "또야?"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