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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돌싱 여친-딸 집에 데려왔는데 '어머니 분노'…일촉즉발 위기

쓰니 |2025.09.13 09:51
조회 48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살림남'에서 이민우가 만삭의 예비 신부를 집으로 데려와 위기를 맞는다.


13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이민우 가족의 합가 첫날, 웃음과 갈등이 공존하는 예측불가 하루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앞서 이민우는 만삭의 예비 신부와 이전 결혼으로 낳은 여섯 살 딸을 일본에서 한국으로 데려와 부모님, 누나가 사는 서울 집에세 함께 살 것을 알렸다.

이민우 어머니는 며느리와 손녀를 위해 진수성찬을 차린다. 긴장하던 이민우는 함께 첫 식사 자리에 앉는다.

음식을 맛본 예비 신부와 딸이 갑자기 진땀을 흘리며 당황한다. 평온하던 식사 자리는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휩싸인다.

그러자 이민우 어머니는 새 식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건넨다. "들어온다는 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은 걸 준비했을 텐데"라며 아쉬워한다.

잠시 후 이민우 어머니는 "속 터진다. 며느리 보기가 민망하다"며 갑작스러운 분노를 터뜨려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는다.

결국 이민우의 표정은 굳어지고, 예비 신부의 손을 잡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방송은 오늘(13일) 오후 10시 20분.



(사진=KBS 2TV '살림남')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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