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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앞뒀는데…18년 만에 '이별' 소식

쓰니 |2025.09.14 08:25
조회 1,535 |추천 0

 

가수 김종국이 18년 동안 호흡을 맞췄던 매니저와 이별했다.
10일 텐아시아는 김종국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김갑진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이사와 동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김 이사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김종국과 나란히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인물이다. 지난 2019년에는 김종국이 매니저인 김 이사 생일을 기념해 초상화를 그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타는 등 두 사람의 각별한 사이는 방송을 통해 수차례 공개됐다.
그러나 김 이사는 올해 초부터 터보제이케이컴퍼니를 떠나 케이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를 맡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한 케이타이거즈에는 트로트 가수 김태연, 민, 주니엘 등이 속해있다.
김종국 역시 지난 2012년 설립된 개인 회사인 터보제이케이컴퍼니를 떠났다. 지난 9일 그는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가 속해있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그의 새로운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김종국 영입을 공식 발표한다. G-DRAGON, 송강호에 이어 멀티 엔터테이너 김종국과 함께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팬카페를 통해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내 반쪽을 만들었다"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서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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