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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출신’ 최은경, 영어 교사 포기 후 아나운서 됐다 “꿈꿔본 적 없어” (백반기행)

쓰니 |2025.09.14 20:43
조회 79 |추천 0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아나운서를 꿈꿔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

9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은경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특례시로 떠났다.

마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최은경은 "그때 창원이 신도시로 생겨서 사람들이 서울에서 다 이주했다. 공장 생기고, 논과 신작로가 함께 있는 곳이었다"고 회상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이 "공부 잘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최은경은 "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최은경은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도 꿈이 없었다. 사대를 나와서 영어 선생님을 할 수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가르치는 직업이 너무 안 맞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던 최은경은 지난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다양한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최은경은 "텔레비전 나오는 사람은 뭔가 특별하고, 인형같이 생기는 사람들만 하는 건 줄 알았다. 아나운서는 평생 꿈꿔본 적도 없다. 얼결에 직업을 찾았는데 저같이 내성적인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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