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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산시장에 딸린 가게에서 밑장빼기 당해본사람

|2025.09.15 10:02
조회 8,108 |추천 41
화딱지가 나 음슴체로 하겠슴.. 불편하다면 심히 죄송..
어디인지는 말 않겠음...
요즘 꽃게가 철이잖음..? 새우랑 같이 맛보러 수산시장에 감..
꽃게랑 새우 사고나서 가게 올라서 쪄서 먹으려고했는데 처음 들어갈때부터 직원들이 엄청 바빳음
주문도 20분만에 겨우 했나 여기 아니면 먹을곳이 없어서 죽치고 기다림
새우 소금구이 먼저 나오고 먹으면서 꽃게 기다림
꽃게 나왔는데 우리는 분명 6마리를 샀는데 나온건 5마리만 나옴

직원들 불러도 아무도 안옴 바빠서 ㅋㅋ 우리가 잡으면서 물어보러다님
계속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면서 다른사람한테 뺑이돌림
겨우 사람 찾아서 얘기하니까 본인들이 셀때는 5마리였으니까 5마리가 나온거 아니겠냐 따지기 시작함
왜 본인들이 따짐? 없어진건 내. 꽃게 인데.
혹시라도 내가 잘못셋던건가 싶어서 밑에 수산시장 내려가서 물어보기까지했는데 6마리가 맞다고함

쓰니까 또 열불터져서 돌아가실거같음

결론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함 저쪽에서 빢빢우기는데 뭐 어캄 밑에 가게랑 통화까지 시켜줬는데 지들은 5마리가 맞다고 빼엑거리는데..
더 짜증나는건 어쨋든 다 먹고 새우가 많이 남아서 포장하려하는데 또 바쁜 직원들은 불러재껴도 절대 안옴ㅋㅋ
계산하면서 포장해달라고 해야겠다 싶어 카운터갔는데 역시 사람없음 죽치고 기다리다가 와서 계산하면서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wow 그렇게 바쁘던 직원들이 그 찰나에 여유가 생겼는지 우리 테이블을 싹다 치움
나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ㅋㅋ

우리 새우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아.. 포장하려고 했었냐함
안 ㅣ그럼 2/3가 남았는데 많이남았음 물어라도 보고 치워야하는거 아님?
내가 진상임???????
불렀을때나 오지 치울땐 뭐 그렇게 빠른지 모르겠음

결국 5만원돈 나왔는데 8천원 거기에서 할인해줌
집와서 곱씹어 생각해보니까 이건 좀 너무한거같다는 생각이 듬
나 억울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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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억울함을 들어줘서 너무 감사함...
다들 어디인지 궁금해하는데 어디인지 얘기는 못해줘서 죄송함..
지방쪽이 아니라 수도권쪽에 있는 수산시장이라는것만 얘기하게쑴..ㅠㅠ..
이 글을보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처럼 호구 당하지 말고 꼭 몇마리인지 먼저 세보고..
직원들이 셀때 두눈 부릅뜨고 잘 보구... 나도 이제 증거 남기고 담에는 그냥 안넘어가려구..

다들 오늘하루도 힘내..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2025.09.16 14:33
억울한거 맞고 안보면 그냥 나가버리지 그러셨어요. 아 불러도 아무도 안오고 1마리도 사라지고...포장하려던 남은 음식도 사라지고.. 내가 계산하고 가야겠냐고
베플ㅡㅡ|2025.09.16 14:28
그거 살때도 사진찍고 찜해주는 식당에 들어가서도 사진찍고 계속 사진 찍어야대요 그리고 그랬다 하더라도 식당이 너무했네 어려보여서 눈탱이 제대로 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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