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빈스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에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빈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빈스는 저작권료에 대한 물음에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버는 것 같다"고 답했다. 효자곡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까지 들어온 걸 다 하면 다른 곡일 수도 있지만 통장을 보고 임팩트가 컸던 곡은 (블랙핑크) 리사의 'Money'(머니)라는 곡이다. 이거구나 하고 소리 질렀다. 학비 이상의 돈이 들어왔는데 바로 갚기가 좀 그래서 제가 사고 싶은 것도 좀 사고 그랬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소다팝', 'Your IDOL'을 작곡하기도 한 빈스는 "빌보드 5위 안에 드는 건 잘 없지 않나.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실감이 잘 안 난다. 내년에 해외 저작권까지 다 들어오면 기절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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