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24년 르세라핌 코첼라 조롱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에스파 ㅈㄴ 칭찬한 거 판 댓글내역 인증할 수 있는 판녀임 에스파 까 절대 아님
일단 에스파 엄청 존경했었음 컨셉도 뚝심있게 밀고 나가면서 실력도 좋고 어디 그룹처럼 못 하면서 스타 월클인 것마냥 나대지도 않고 걍 묵묵히 잘하는게 너무 멋져서 마이까진 아니어도 에스파 컴백한다고 하면 계속 지켜봤었음
근데 지금까지 에스파 좀 아슬아슬했던 순간들이 몇번 있었음 시상식 때 엑스포라고 잘못 발음해가지고 웃참 못 해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웃고 한창 정치기간에 일반인들마저 다 조심하는 거 실수하고 등등 아쉬운 행보들이 좀 많았는데
이번 gma 때 한 먹은 르퀴들이 복수하는구나 하면서 봤는데 진짜 무대 솔직히 말하면 개판임.. 춤도 안 맞고 동선 안 맞는다고 무대 중에 웃고
누구는 립싱크다 립싱크 아니다 이러는데 다 떠나서 에스파같은 실력파가 각잡고 라이브하면 저런 음향 안나옴 팩트임
걍 에스파 gma보고 ㅈㄴ 실망한게 뭐냐면 에스파 못하네 이게 아니라 에스파는 잘하면서 왜 최선을 다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그게 너무 아쉽고 배신감이 들 정도임
남들은 70프로밖에 못해서 논란 나오는 거 본인들은 100프로 채울 수 있는 실력과 끼를 가져놓고선 왜 자꾸 50프로도 안 보여주려고 하는 건지? 하다못해 그 70프로밖에 못 하는 애들은 나머지 30프로라도 좀 채워보일려고 열심히 하는데 에스파 진짜 열심히 한다는 느낌 하나도 안 들어 요즘
못하면서 슈스인척 나대는 것보다 잘하면서 설렁설렁 대충대충하는게 더 실망이고 보기 안 좋음 그동안 에스파 털털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매력있게 봤는데 본업에서 어떻게 하냐, 공과 사가 뚜렷하냐 안 뚜렷하냐에 따라서 본인들이 대중들에게 보여주었고 사랑받았던 그 털털한 매력 역시 한 순간에 무성의한 행보로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면서 지금이라도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신인같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까진 당연히 무리겠지만 그것까진 안 바람 최소한 자기 실력만큼은 보여줬으면 함 더 보여달란 것까진 기대도 안하는데 덜 보일려고는 하지 않았으면 함 노래하고 춤추고 공연하면서 무대를 선보이는 아이돌답게라도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