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동거설에 이어 양다리 의혹이 불거진 사카구치 켄타로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15일 “사카구치 켄타로, 와타나베 켄이 참석 예정이었던 영화 ‘파이널 피스’의 개별 인터뷰 일정은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파이널 피스’는 일본 베스트셀러에 오른 ‘반상의 해바라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전통 장기인 쇼기를 소재로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해가는 내용을 담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극 중 살인범으로 의심받는 천재 쇼기 기사 케이스케 역을 맡았다.
이에 사카구치 켄타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고, 한국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도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기자간담회가 확정된 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근 비연예인 여성 A 씨와의 4년 동거설은 물론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며 곤욕을 치렀다.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A 씨와의 교제 및 동거를 인정하면서도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결혼보다는 배우로서 목표가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A 씨와의 결별을 결심해 현재는 따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게스트 측 사정을 취소 이유로 내세웠지만, 사카구치 켄타로의 사생활 논란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여부 역시 불투명해져 사카구치 켄타로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