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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극복 임신’ 초아, 크레용팝 쌍둥이 에 울컥 “그걸 기억해? 내 남친이니 너”

쓰니 |2025.09.17 07:27
조회 25 |추천 0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뮤지컬 배우 초아(본명 허민진)가 쌍둥이 우애를 드러냈다.

초아는 9월 16일 공식 계정에 "지난번에 외식하고 들어오면서. 소고기무국 냄새에 "어? 쫌 땡긴다" 했더니 쌍댕이 그걸 기억하고 오늘 시켜줌"이라 적었다. 초아의 쌍둥이 자매인 크레용팝 출신 웨이(본명 허민선)의 센스를 이야기한 것.

그러면서 초아는 "나도 기억 못한 말을. 왕감동. 내 남친이니 너"라며 동생에게 받은 감동을 이야기했다.

사진=초아 소셜미디어

초아와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고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초아는 난임 끝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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