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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노영국, 드라마 출연 중 심장마비‥오늘(18일) 2주기

쓰니 |2025.09.18 09:04
조회 58 |추천 0

 

故 노영국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노영국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18일은 故 노영국의 2주기다. 지난 2023년 9월 18일, 고인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故 노영국의 비보는 드라마 출연 중 전해졌다. 당시 고인은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었다. 매주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나, 출연 도중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故 노영국을 추모했다. 함께 출연 중이었던 배우 하준은 “극 중에 인연이셨던 큰아버지 노영국 선생님.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기를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립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애도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 측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중이신 배우 노영국 님께서, 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배우 이광기는 “‘태종 이방원’ 촬영 때도 즐겁게 촬영했고 이번 주말드라마 함께 해서 좋다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며 슬퍼했다.

故 노영국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10회까지 촬영했던 상태였으나, 편집 없이 방영을 결정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애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 김규철이 캐스팅해 고인의 빈자리를 채우게 했다.

故 노영국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한편 故 노영국은 지난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태종 이방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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