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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이유 "오늘은 우리들의 기념일이에요"

쓰니 |2025.09.18 10:11
조회 42 |추천 0
데뷔 17주년 기념일 맞아 팬덤에게 편지

 아이유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데뷔 17주년을 소감을 남겼다.

아이유는 18일 팬플랫폼에 '안녕 오랜 친구들. 나의 사랑하는 유애나(팬덤명)야. 오늘은 어김없이 돌아온 우리들의 기념일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생일이 있는 5월보다 매년 유애나를 만날 수 있는 9월이 저를 더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다들 일상을 살러 갔겠죠? 나도 일하러 가는 중'이라며 '바쁜 하루겠지만 오늘은 우리에게 특별한 날이니까! 숨 돌릴 틈이 있을 때 한 번씩 아이유애나를 떠올려 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로스트 앤드 파운드(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오늘이 데뷔 17주년으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팬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여러분이 써준 편지를 하나씩 읽는데 말들 하나하나가 참 예쁘다. 내 삶은 가끔 지겹다가도 유애나의 하루하루를 생각하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우리 유애나의 삶의 스며들 수 있어 행복한 인생이야'며 '오늘도 무표정하다가도 유애나 생각에 한 번씩 웃고 구부정하게 있다가도 유애나 생각에 한 번씩 허리 펴고 멍 때리다가도 한 번씩 속으로 '유애나 참 좋다'를 되뇌는 아이유가 될게. 고맙고 더 사랑하고 축하해요 내 편들. 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열어봤을 때 우리가 꽂은 갈피마다 사랑의 문장이 펼쳐지길 더 많이 사랑하자! 쪽'이라고 맺었다.

아이유는 올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올초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공개 후 MBC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이며 그 사이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디지털 싱글, 팬미팅까지 소화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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