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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별사랑 김세라 오늘(20일) 세 쌍 결혼식, 축복 속 백년가약[종합]

쓰니 |2025.09.20 08:10
조회 130 |추천 0

 왼쪽부터 김병만, 별사랑, 김세라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늘(20일) 세 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다.

코미디언 김병만, 트로트 가수 별사랑(본명 윤정인),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김세라가 9월 20일 결혼식을 거행한다.

먼저 김병만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세빛섬플로팅아일랜드 세빛섬 루프탑에서 비연예인 현은재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병만의 절친인 코미디언 이수근이 맡고 축가는 가수 KCM, 추대엽이 맡을 예정.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던 김병만은 과거 교제했던 전 연인 현은재 씨와 십여년 만에 재회했으며 현재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다. 혼외자로 뒀던 아이들 역시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

별사랑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별사랑은 "첫사랑을 다시 만나 5년을 함께 걸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9월, 제 인생 마지막 사랑이 될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다가오는 9월, 저를 한결 같은 모습과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별사랑과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조혜련은 "9월 (별사랑의 결혼식)에 갈 거다. 스케줄 뺄 거다. '골때녀'(골 때리는 그녀들)라도 뺄 것"이라며 축가를 약속한 바 있어 축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세라도 같은 날 신인 영화배우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세라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촬영 중 프러포즈를 받아 9월 20일 결혼한다. 16살에 모델 데뷔를 해서 어린 나이에 혼자 사회에 던져져 그동안 참 많이 외로웠다. 마음의 병에 아프게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비가 온 후 무지개가 나타나듯 저와는 달리 그림자가 없는 밝은 사람이 생겼다. 레이싱모델과 방송 활동은 계속 할 거라서 저의 활동에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팬분들이 많이 떠날까 걱정되고 경력이 단절될까 걱정이다. 이 또한 저의 성실함으로 지금껏 해온 것보다 몇배 더 노력하고 좋은 활동 이어가겠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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