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병헌이 과거 반려견 27마리를 키운 사연을 공개했다.
9월 20일 ‘뜬뜬’ 채널에는 ‘연기의 신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염혜란이 가장 자주하는 쇼핑 품목으로 고양이 사료를 꼽자, 이성민도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어떻게 인연이 돼서 기르게 됐는데 너무 좋다. 집안 분위기가 달려졌다. 뭔가 분주해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반면 이병헌은 “지금은 아무것도 안 키운다”라며 “결혼하기 전에 엄마랑 같이 살 때는 최고 강아지 27마리를 키웠다. 그중에 반 이상은 대형견, 중형견이었다. 새끼들까지 합쳐서 27마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밥을 해 주는 것도 어마어마한 양이었지만, 밥보다 변을 치우는 것이 엄청 힘들었다. 나중에 안 되겠다 싶어서 주변 분들한테 입양을 보냈다. (지금도) 4마리 정도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4마리도 키우면 보통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