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진아, 옥경이 6년째 치매 투병 고백 “넘어져 팔 골절→끈으로 묶고 자” (백반기행)

쓰니 |2025.09.21 20:34
조회 39 |추천 0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의 치매 투병을 고백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태진아와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으로 떠났다.

이날 태진아는 6년째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언급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잘 때도 아내의 손을 잡고 잔다는 태진아는 "아내가 한 번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다가 그냥 넘어졌다. 미끄러지면서 팔이 골절됐다. 얼마나 미안하던지. 한 달 이상 깁스를 했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태진아는 "그다음부터 아내와 잘 때 제 오른손에 끈을 묶는다. 아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면 끈이 당겨진다. 그때 제가 잠에서 깨는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순애보 면모를 보였다.

현재 아내 상태에 대해 태진아는 "많이 응원해 주시니까 그 응원 덕으로 치매가 한 6개월 전부터 딱 멈췄다. 정신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