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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전과자와 교제→나체쇼 끝없는 기행.. 정신과 치료 거부하고 친구도 안 만나

쓰니 |2025.09.21 20:41
조회 37 |추천 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통제 불능 상태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스피어스는 현재 미국 LA 지역의 자택에 머물며 대중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다. 그의 주변엔 경비원, 비서 등 고용된 도우미들이 있으며 진짜 친구는 없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모델 샘 아스가리와 이혼 후 전과자 가사도우미와 교제했던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파탄 난 후 친구들의 도움을 거절한 채 스스로 '고립'을 택했다고. 지난 몇 년 간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체 상태로 기괴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시하며 우려를 샀던 스피어스는 친구들의 걱정에도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법도 나를 도울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에 스피어스의 한 지인은 "그의 행동은 온라인에서 보는 것과 똑같다. 명료한 순간도 있고 롤러코스터처럼 벅차오르는 순간도 있다. 그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다. 우리는 항상 브리트니의 안부를 걱정하고 그녀가 괜찮은지 확인한다. 문제는 우리가 그녀를 도울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기행은 후견인 종료 후 시작된 것으로 지난 2022년 법정 공방 끝에 장장 13년간 이어지던 후견인 제도에서 해방된 스피어스는 스스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되찾았다. 관계자는 "후견인 제도가 끝났다는 건 더 이상 정신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판사가 그녀를 보호관찰에서 풀어줄 때 병력을 전혀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건이 대중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를 돕고 지원하고자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그녀가 보호관찰에서 풀려난 이후 지속적인 보호 프로그램이 가동되지 않았다. 그녀는 심리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후견인 제도가 종료된 지 4년이 지났음에도 스피어스는 가족들과 여전히 '절연'한 상태로 화해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피어스는 어머니 린 스피어스가 후견인 제도에 관여했다며 "그녀가 내 인생을 망쳤다"라며 원망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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