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약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다영은 지난 20일 유빈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채영과 함께 등장했다.
유빈, 채영, 다영은 걸그룹 출신으로 극단적 다이어트 경험들을 꺼내놓았다.
특히 다영은 "스무살 때 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하고 싶어서 양약에 손을 댔다. (약은) 정말 살을 빼야 되는 분들이 전문가의 도움이 너무 절실해서 의사가 먼저 권고해서 약을 먹어야 되는데, 저희처럼 그냥 미용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비추천이다"며 본인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다영은 "핑 돈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기억이 5초가 사라졌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은 건 기억이 났는데 눈을 떴는데 바닥이었다. 문을 열면서 제가 쓰려졌다. 아예 뒤로. 하마터면 머리 찧어서 여기 없었을 수도 있다"면서 "멤버들이 저를 챙겼다. 눈 떠보니까 제가 기억을 잃었다"고 끔찍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또 "양약에 배신을 느껴서 한약으로 갔는데 그것도 비추다. 둘 다 안 좋다. 약 먹고 다이어트하는 건 정말 비추다"고 강조했다.

(사진=유빈 채널)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