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4인용식탁'에서 기은세가 명품 구두 100켤레를 자랑하더니 대중의 시선에 속상함을 토로한다.
22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측은 "기은세 편으로 절친 신다은, 김윤지를 집으로 초대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기은세는 100켤레가 넘는 명품 구두와 데일리백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소개한다. 특히 지문인식으로만 출입할 수 있는 안방도 공개한다.
SNS로 주목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힌 기은세는 "뉴욕 패션위크를 위해 직접 프로필 작성해 보내고, 스트릿 포토에 찍히려 발로 뛰었다며, SNS 속 화려한 모습만 보고 '부잣집 딸인 줄 알았다'는 시기와 질투로 오해를 많이 받아 속상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윤지는 기은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다독인다.
기은세는 "인플루언서 후배들에게 밥그릇을 뺏길까 두렵기도 했다"면서 "이제는 나만의 색깔을 찾고 도움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덧붙인다.
또 "20대 때 외로움을 많이 느껴 늘 누군가와 함께 지냈다. 단골 멘트가 '자고 가'였다"고 한다.
이에 20대 때부터 기은세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곁에서 본 신다은은 "결혼 후 '완벽 주부'가 된 기은세를 보며, 결혼에 로망이 없던 내가 결혼을 꿈꾸게 됐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기은세는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둘 사이는 아이는 없다.
돌싱이 된 기은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아이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부럽다"며 새로운 연애 대한 기대를 보인다.
방송은 오늘(22일) 오후 8시 10분.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