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김도형 기자) 아이브와 우기, 몬스타엑스가 한터차트 9월 3주 차 주간차트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시장의 중심에 섰다. 22일 오전 발표된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월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브는 음원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 1만6595.21점의 월드 지수를 획득하며 해외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내비쳤다.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2180.82점으로 2위, 우기가 1만1104.78점으로 3위에 올랐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우기가 데뷔 싱글 ‘Motivation’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기는 9월 3주 음반 지수 56만541.80점과 판매량 40만387장으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음반차트 2위는 아이딧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 did it’이 50만2172.66점, 39만5084장의 판매고로 뒤를 이었다. 3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로, 9만2568.95점과 10만149장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인증차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강세를 보였다. 몬스타엑스의 열세 번째 미니 앨범 ‘THE X’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 한 주간 미국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기록했다.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이 2위,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가 3위를 차지했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음반차트는 전 세계 판매량을 기준으로, 인증차트는 해외 팬들의 정품 음반 인증량을 토대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