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태균이 ‘최강야구’ 때문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9월 22일 첫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이종범 감독, 심수창 코치, 장성호 코치가 선배 라인 선수 김태균, 이대형, 나지완을 먼저 만났다.
나지완은 “광주에서 4시에 출발했다. 감독님이 보고 싶어서”라며 이종범 감독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현역 시절 동료 사이. 나지완은 “입단하자마자 감독님 사인 받고 싶어서 직접 사인 받은 기억도 있다”고 말했다.
JTBC ‘최강야구’김태균은 “감독님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라며 몰아갔고, 심수창은 “한국시리즈 네가 홈런 친 게 몇 살이냐”고 질문했다. 나지완은 24살 입단 2년차에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이 “그때 코치님은 뭐하셨냐”고 공격하자 장성호는 “6타수 1안타”라고 답했고, 김태균이 “안타 1개는 쳤네요”라고 반응하자 장성호는 “너 한국시리즈 안타 있냐”고 공격했다. 김태균이 “홈런 2개다. 1번 출전했다”고 하자 이대형이 “부럽다”고 했다.
이종범은 김태균에게 “몸 잘 만들었냐”고 물었고, 김태균은 10kg 감량 사실을 밝혀 핼쑥해졌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장성호가 “130kg에서 120kg이 된 게 뭐가 뺀 거냐”고 공격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김태균은 “감독님이 처음 코치하실 때 제가 주장이었다. 2013년이다. 그때 몸이랑 똑같다”고 말했고 이종범은 “우려보다 좀 괜찮다”며 흡족해했다. 김태균은 “열심히 했다”고 어필했다. (사진=JTBC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