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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청첩장+50평대 신혼집 공개 “반전세도 괜찮다 한 원진서 고마워” (조선의 사랑꾼)

쓰니 |2025.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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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예비 신부 원진서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신혼집이 공개됐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는 50평대 반전세이지만 사실상 월세집을 공개하며 "예비 신부도 예쁜 데서 살고 싶고 그럴 텐데 괜찮다고 집 꾸미는 것도 돈 아깝다고 하면서 여기 와서 같이 살겠다고 하더라. 그런 것도 너무 고맙더라. 반전세 집이기도 하니까"라며 "돈 모을 때까지 1~2년은 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원진서는 청첩장을 들고 집에 들어섰다. 청첩장에는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에서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운명을 만났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하나 되어 새로운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첫걸음을 소중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
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원진서는 신혼집에 대해 "여기서 시작할 거 같다. 근데 집이 너무 넓은 거 같다. 월세도 아깝고 부담스러우니까 좀 줄여서 전세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며 알뜰한 면모를 보여줬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원진서는 "오빠가 돈을 버는 만큼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그렇게 산 물건에 애착이 많아서 잘 버리지를 못한다. 그래서 짐이 많이 늘어난 거 같다. 비울 거만 비우면 깔끔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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