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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박기웅 ‘각시탈’ 이후 14년만 재회 ‘사랑을 처방해’ 호흡[공식]

쓰니 |2025.09.24 10:24
조회 153 |추천 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진세연 박기웅이 KBS 주말극으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9월 24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극본 박지숙)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진세연 박기웅은 해당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원수 집안을 배경으로 하는 가족 성장극이다. ‘경성스캔들’ ‘부자의 탄생’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진짜가 나타났다!’ 등을 연출한 한준서 PD가 연출을 맡고 ‘히어로’ ‘엉클’ ‘내 생애 봄날’ ‘옥씨부인전’ 등의 한지숙 작가가 집필한다.

진세연은 가업을 이어가고자 의대를 나왔지만 의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인물을, 박기웅은 패션브랜드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세연은 2020년 방영된 ‘본 어게인’ 이후 6년만에, 박기웅은 2012년 '각시탈' 이후 무려 14년 만에 KBS에 컴백한다.

무엇보다 KBS 주말극에 첫 입성하게 된 진세연 박기웅은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 함께 출연한 뒤 14년 만에 재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화려한 날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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