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지현, '북극성' 혐중 논란에도…박명수 '경고성' 러브콜 ('라디오쇼')

쓰니 |2025.09.24 11:50
조회 28 |추천 0

 

코미디언 박명수가 배우 고현정과 전지현을 향해 '경고성 러브콜'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김태진이 "웬만한 게스트는 다 나오셨는데 혹시 간절히 출연을 희망하는 분이 있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여배우들이 많이 안 나온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고현정 씨가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일주일 시간 드리겠다. 만약 연락이 없으면 악담할 거다. '사마귀'는 안 보고 '메뚜기'만 볼 거다"고 경고성 러브콜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의 러브콜은 전지현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전지현 씨도 한번 나와야 한다. 안 나오면 '북극성' 안 보고 '남한산성' 볼 거다. 좋은 얘기 못 할 수 있다"며 짓궂은 농담을 이어갔다.
박명수는 "두 분 모두 일주일 안에 결정해달라. 고현정, 전지현 두고 볼 거다"고 거듭 강조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게스트 섭외 의지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현재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 중이며, 전지현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23일 '북극성' 속 대사로 인해 전지현의 중국 내 광고가 전면 취소되며 그가 중국 광고계에서 퇴출당하는 분위기라는 기사가 보도됐다. 문제가 된 대사는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였다. 그러나 전지현 측은 이를 부인하며 "광고 촬영과 행사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현지 사정으로 연기된 것"이라며 "드라마 '북극성' 공개 이전에 이미 연기가 결정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